나비효과

 

 

 

 

 

▲  중국중앙기상대(←) 에서

 

 

카오스(혼돈)이론이라는 게 있습니다. 쉽게 설명한다면

'북경에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나중에) 뉴욕에서는 폭풍우가 된다' 입니다

제가 '카오스'라는 책을  열번정도는 읽어봤지만 지금까지도 소화가 전혀 안됐기에

자세한 건 생략합니다. ^^:

( - 카오스 (←네이버서적) )

 

 

공장도 산업시설도 거의없는 내몽고서쪽에서

 어제부터 갑자기 공기가 나빠졌네요

내몽고자치구 그리고 감숙성에서 나비가 날개짓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

 

..

 

누런모래  황사가 붑니다.

 

저 황사가 몇일후에 우리나라에 도착할까요?

궁금하신분이 계시다면

직접 확인해보시라!

개봉박두!!

 

중국길라잡이

배나온 기마민족

자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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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사람들

 

 

 

 

 

 

 

 

 

 

 

 

 

 

 

 

 

 

 

 

 

 

 

 

 

 

 

 

▲  사진출처는 신랑망(←新浪网) 에서

 

 

원래 제목은 '신강사람들(新疆人)'인데 우리말로 하면  좀 맛이 안살아서

신강위구르자치구라 '위구르사람들'로 의역했습니다. 

  물론 신강(新疆) 에는 위구르민족뿐만 아니라 47개민족이 섞여살고있습니다만

사진속에서도 역시 다양한 민족이 나오지만요

 위구르족은 이 동네 토박이라

 

우리나라 면적의 대략 16배인 신강(166만㎢)에 주로사는,

중국면적의 1/6 입니다요,
 위구르족은 2009년 기준으로 987만 이니까 지금은 천만을 넘었을겁니다
2011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신강인구수는 약 2200만명
그중 한족이 870만명으로 40.1% 니까
역시 신강은 위구르족이 제일 많습니다.

 

ㅇ “돈 되는 건 한족이 싹쓸이 우린 허드렛일만 해” (←시사저널 20130327)

ㅇ  신강처녀 고향을 떠나다 (←배나온 기마민족 20090807 )

ㅇ  위구르인 장동건 (←중여길 20120905)

 

위구르문제의 본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민족갈등외에도   경제문제와도 많이 상관되어있습니다.

 

경제발전불균형에 대한 지역적 소외감

빈부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에

중심부는 한족이 다 차지하고 주변부로 밀려나면서 느끼는 위기감

(우루무치같은 경우는 1950년 몇 % 였던 한족점유율이 지금은 75% 2011년기준)

도 역시  중국정부와 위구르족 갈등의 주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링크된 사진설명들을 보시면 저 사진들이 모두 최근 몇년사이에 (10년사이에) 찍힌거라는 걸 아실겁니다.

사진속의 위구르인들 모습이  현재 신강의 모습이고요

특히 위구르족이 사는 곳들이 중국내에서 가장 낙후된 신강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중국정부의 대 위구르 정책을 보면

본질을 민족갈등이나 신강독립문제로만 생각하고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중국길라잡이

배나온 기마민족

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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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패왕 항우 천하를 잃다

 

 

 

 

 

▲  사진&뉴스 출처는 수호 (←搜狐) 에서

 

 

뉴스제목은 '십면매복 (十面埋伏 shímiànmáifú)을 차용한 

십면매복(十面霾伏 shímiànmáifú) 입니다.

 

사방에 적이 숨어있다는 고사성어를 빌려 사방에 안개로 둘려쌓여있다로 표현한건데

요즘 공기가 무척 안좋아진 중국뉴스 단골제목이기도 합니다.

 

십면매복이라는 성어는 원나라때 처음 사용됐는데,

초패왕 항우와 한고조 유방간에 있었던 최후의 결전였던 해하지전(垓下之战)에서

항우가 한신이 쓴 십면매복세에 걸려서 패했다고 할까요.

첩첩히 적들에게 둘러쌓인 고립무원인 상태를 말합니다. 

비슷한 말로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역시 항우와 유방간의 전쟁에서 나온 말입니다.  

 

 

 

▲  해하(垓下)는 지금 안휘성 동북 동령현(←) 입니다

 

 

 

 맹장 항우가 지장 한신에게 말려 주력군을 잃고

패한 저녁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들려옵니다.

한신이 한건지 유방이 시킨건지는 안나오지만

작풍으로 봐서는 유방이 시킨듯 싶기도 합니다.

이런 심리전은 한신보다는 유방이 했을법합니다.

야담으로 이 전술은 6.25 참전한 중공군이 밤새 괭과리 뚜드리는

심리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후에 유방에게 팽당해서 붙잡힌 한신에게 유방이 묻습니다.

각 제장들에게 몇만명 정도가 지휘가능한지에 대한 대화중에요.

"한신 그대는 몇명정도가 적당하오?" 

한신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을수록 좋습니다. 

군사적 능력은 별로였던 한고조가 울컥해서 한신에게 되묻습니다. 아주 까칠하게요

"근데 왜 나한테 잡힌거냐?"  

원래 유방이 가방끈도 짧고 교양은 더 짧아서 무례와 무식으로 유명한 인간이라

의역하자면 반말이, 중국어에는 따로 반말은 없기에, 적당할 겁니다.

" 폐하께서는 병사를 잘 다루는 장수는 될수없지만

장수들을 잘 다루는 장수입니다. 그래서 제가 잡힌 겁니다."

 

한신의 말 역시 항우에게도 적용됩니다.

해하의 결전에서 유방측의 검증된 총사령관 한신부터

경험많고 능력있는 사령관급들로 포진되어 있는데

항우는 참모도 없이 혼자 고분분투한다고 할까요.

전투에는 강했지만 전쟁에는 약할수 밖에 없는 항우의 패배는

당연한 겁니다.  

  

상처입은 호랑이는 더 흉폭한 법이라

유방측에서 사면초가라는 심리전을 씁니다. 

깊은 상처를 술로 핥던 항우가 

사방에서 항우고향인 초나라 노래가 들려오자

중국 역사에 길이남는 시를 남깁니다. 

이 시는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데

 

力拔山兮 氣蓋世
時不利兮 騅不逝
騅不逝兮 可奈何
虞兮虞兮 奈若何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뒤덮었건만
때가 불리하니 오추마(烏騅馬)도 달리지 않는다
말이 달리지 않으니  어찌할 거나
우(虞姫)여! 우(虞姫)여!
어찌할 거나?

 

애마와 애인 그리고

방금 천하를 잃고온 장수

패왕별희(覇王別姬)라는 희극이 그 대표격입니다.

 

전장터에 애첩을 데려온걸로봐서는 

작전을 책임진 총사령관 자격에 한참 미달인건 분명합니다.
항우의 한가하고 한심한 부분은 비극적인 결말에 묻힌탓에

그걸 지적하는 사람은 아직 역사적으로보이지 않더군요

흠. 제가 처음일지도 하하  

  

우미인은 자결하고

탈출하던 초패왕은 첩첩산중처럼 둘러쌓인 한나라 병사들을 뚫고 나와서

나머지 병사들을, 28명, 모아 한마디 합니다.

"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할려고 한거지

내가 실력이 능력이 없어서 진것이 아니다

내가 보여주겠다"

 

휘하 병사들을 넷으로 나뉘어

쫓아오던 수천명의 한군을 마음껏 농락합니다. 

오강(乌江)에 도착하니 겨우 둘만 잃었습니다. 

"어떠냐!"

"대왕 말이 맞습니다"

 

전술적 재능과 전략적 재능을 구별못하는 걸로 봐서는

역시 항우는 총사령관자격미달인건 분명합니다. 

좋은 소대장인건 확실한데 좋은 군단장였었는지는..

 

원래 한신은 항우밑에 있다가 유방쪽으로 투신했는데

한신이 유방앞에서 항우를 평한적이 있습니다.

"항우가 노하면 사람들이 다 엎드려 떱니다만

어진 장수를 신임하고 믿고 맡기지 못하는 건

그냥 필부(匹夫 평범한 남자)의 용기일뿐입니다

 

항우가 사람을 만날때는 공손하고 자애스럽고 말씨도 부드럽고

병사들이 아프거나하면 자신이 먹고 마시는 걸 나눠줍니다만

정작 공이있는 사람에게 작위나 보상을 줄때는 아까워서

결재도장 모서리가 닳도록 만지작 거릴뿐 얼른 주지를 않습니다

그건 그냥 아녀자의 인(仁)입니다."  

 

사람을 평가할때는 그 사람 주위 인물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있습니다.

한신 장량 소하 번쾌 같은 인물로 우익을 갖춘 유방이 결코 중원을 차지한건 너무 당연합니다.

 

패륜 윤창중 

지역감정 김기춘

무능력 윤진숙

친일독재미화 유익종

공안판사 황우여

헌법유린 국정원

선거개입 국방부

민주주의유린 선관위

..

박근혜가 궁금하면 박근혜 주위 군상들을 보면 박근혜를 알수있습니다.

박근혜 뽑아서 자랑스럽다는 분들은

대한민국 미래는 전혀 걱정은 안되시나봅니다. 

초패왕 항우는 군사적 능력이라도 있지만

박근혜양은 복부인 스타일 패션감각외에는 장점이 안보이는군요.  

 

 

혈로를 뚫고 탈출한 26명의 부하들을 놓고 일장연설로

항우가 자기도취 자기기만에 빠져있을때

오강을 책임지던 정장이 와서 탈출을 권합니다.      

 

" 아직 강동땅은 넓고 사람도 많으니 재기해볼만 합니다

적들이 오기전에 얼른 건너서 후일을 기약합시다!" 

 

강동이라는 지명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들이 있지만 

이경우에는 안휘성내 장강 동쪽을 말합니다.

 

  "내가 강동 자제 수천명을 데리고  천하을 도모하다

모두 잃고 나혼자 살아났는데

비록 강동에서 나를 받들어준다고 한들

내가 무슨 낮짝으로 강동자제 부모들 얼굴을 볼수있겠는가?

(无面目见江东父老)"

 

이 말을 마친 항우를 말을 돌려 한나라 진영으로 뛰어들어

군인답게 죽습니다.

 

 

근데 왜 제가 이 글을 썼는지 잘 모르겠군요 

중국의 탁한 안개인지 스모그인지를 보다가

상상이 날개짓했나봅니다.

아니면 짙은 안개속에서 길잃은 대한민국이 생각나서인지도.. 

 

 

중국길라잡이

배나온 기마민족

자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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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메달은 당연하다

 80년대말인가요. 제대하고 복학하기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롯데월드청원경찰을 아르바이트뛴적이 있었습니다. 퇴근하다가 롯데월드 실내링크가 1층이라면 실내링크가 보이는 3층에서  소녀라고 하기보다는 여자꼬마가 더 어울리는 연령대 아이들이 피겨연습하는 걸 짧게는 십여분 길게는 몇십분 구경하는 것이 그 당시 유일한 낙이였습니다. 하루 십여시간 서있다가  잠시 아이스링크가 보이는 난간에 기대 구여운 여자아이들, 그리고 보니 왠지 남자아이들은 본 기억이 없군요, 날개짓을 보는 것이 큰 위안였습니다. 왜인지는 몰라도 소싯적에 체조와 피겨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아마  남자학교만 (공대 그리고 군대) 다녔던 불행한 청춘의 연속에 대한 반작용였을수도..  
 
그러던 어느날  그날 왠지 늦어져 총총걸음으로  지나가는데 잠깐 내려다본 아이스링크에서 왠 꼬마숙녀가 트리플악셀을 성공했던군요. (뭐 두바퀴 반였을수도..)  깜짝놀라 정말 길게 길게 격려의 박수를 쳐준 기억이 있습니다. 제 박수가 팅거벨의 마법가루처럼 하늘을 나는 힘이 되줄거라 믿고  작은요정에게 큰 격려가 될거라고 믿고 혼자 열심히 정말 길게 박수쳐준 건 제 생애에 몇안되는 착한 짓중 하나였습니다. 관중도 없고 조명도 약한, 왜냐면 그당시에는 우리나라 아니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스피드스케이팅이나 피겨스케이팅이던 연습할 공간이 태부족이라 밤늦게 사설아이스링크빌려서 연습하곤 했거든요. 손님들이 있을때는 이용못하니까요. 그당시 대한민국 열악한 동계스포츠환경이 지금 크게 좋아진것같지는 않습니다.
 
그 꼬마아가씨가 김연아였냐고요?   솔직하게 말하면 모릅니다. 석달정도 아르바이트를 했으니 한두번은 봤을지 모르겠군요. 제 기억이 정말 희미해서인데 그 당시 목동아이스링크 막 생겼나 했을테니 (후기 : 1989년에 개장했다는군요)  제가 본 꼬마피겨신동은 다른 선수였을수도..
 
김연아같은 대선수가 우리나라같은 척박하고 열악한 피겨 아니 빙상 아니 동계스포츠환경에서 나왔다는 데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김연아와 같은 대선수가 나왔지만  구시대적 파벌운행로 선수들까지  만신창으로 만드는 것만 잘하는 빙상연맹은 여전하고 국가나 지자체나 기업의 동계스포츠지원은 여전히 미미하고요.  김연아선수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빙상인프라확대로 발전하지 못하는 건 우리나라 스포츠에 대한 동계스포츠에 대한 의식이 아직도 1970년대 1980년대에 머물러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정말 21세기에 걸맞는 대한민국 빙상스포츠 겨울스포츠가 될려면 관할하고 있는 연맹부터 환골탈태해야 하는데 바뀔것같은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한자성어로 '구태의연' 은 반복될거니까요. 구태의연과 비슷한 느낌의 고사성어가 있는데 '백년하청 百年河淸'입니다.  황토고원에서 흘러내린 누런 흙탕물이라 누런강 즉  황하(黄河)가 깨끗해지길 바란다는 건 이루워질수 없는 기대이기도 합니다.
 
왜냐고요?  대한민국 빙상연맹이야말로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사회의 축소판이기 때문입니다.  파벌 부정부패비리  기득권수호만 중요하지 능력이나 정의나 도덕은 사라져버린 그런 대한민국을 지금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니까요.  정작 선수나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대중을 위한 연맹이 아니라  낙하산 인사나 재벌가 기득권과 마케팅이나 파벌이 우선인 ..
 
어제 새벽 3시넘게 기다리다 결국 잠들었는데 오늘 아침 첫번째로 한 일은 금메달을 땃을까 하고 검색한겁니다. 은메달..
 
첫번째로 느낀건   김연아선수에게 고마운 감정였고  두번째는 미안한 마음   그 다음은 분노였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좋은 선수로 좋은 결과를 보여준것이 고마웠고
미안했던 이유는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거라는 걸 알았기에 미안했고
화가 났던 이유는  김연아양이 받아야 할 당연한 금메달   대한민국이 받아야할 당연한 금메달이 불공정과 부정으로 은메달이 됐다는데,   지난 부정선거 불법선거 공권력이 동원된 사상최악의 탈법선거로 사이버쿠테타 사이버내란으로 금메달을 빼앗긴 대한민국이 떠올라서 입니다.
 
푸틴같은 반인권 반민주독재자를 욕하고
러시아의 부정부패비리를 조롱하고  
소치올림픽의 불공정한 과정과 부정한 결과를 비웃는 사람중에
 
독재자를 대를 이어충성하고 내가 믿는 정당 정권의 부정부패비리는 당연하다고 외치고  부정선거가 선거부정이 정의였다고 외치는 부류들이 있을겁니다.  그런 부류들은  푸틴같은 독재자를 러시아의 부정부패비리를 소치올림픽의 불공정과 부정을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푸틴은 김연아의 금메달을 훔쳤지만  관동군 다카키마사오를 아버지를 둔 박근혜양은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훔친겁니다.   
 
대한민국의 은메달이 당연하다면  김연아의 은메달도 당연해집니다.
 

 

대한보수

배나온 기마민족

자티..

 

 

 

 

 

 

 

▲ 사진출처는 SLR클럽에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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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진태 중국비하 망언

 

 

새누리 김진태 “선진국 안 된 국가들…” 중국 ‘비하’ 파장 (←한겨레)

 

 

 

지들 치부를 가리려고 그걸 외교문제까지 만들어버리니.. 매국노가 따로없습니다. 외교문제을 일으켜 국익까지 해쳐가며 도대체 뭘 얻고 싶은 건지..

 

 

 

 

 

 

김진태 어법 패러디랍니다.

 

전우용 역사학자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김 의원 발언을 전한 뒤, "지금 인간이 안 된 무리들은, 자기들이 조작해 놓고도 발뺌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라며, '중국'을 '한국'으로 바꾼 5개의 '김진태 어법' 패러디를 통해 정부여당을 꼬집었다.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기관이 선거에 개입해 놓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1)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첩사건을 조작해 놓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2)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해 놓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3)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권당 사무총장이 외국인 예술가를 노예처럼 부려먹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4)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과 친한 유력 정치인이 유령단체를 만들어 지원금을 타먹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5)

 

 

韩国2013年出口量同比增长6% (←新浪网 20140219)

 

오늘 뉴스입니다. 한국상품이 중국점유율 9.2%로 일본을 누르고 첫번째 중국시장점유 일위로 올랐답니다. 

 

 

제정신인지 궁금한 새누리당 국개의원이 조장한  국익을 망각한 외교분쟁으로 우리가 뭘 잃을지 그저 끔찍할뿐입니다.

 

 

박근혜 부정선거 선거부정 짝퉁댓통령옆에는  김진태 김기춘 윤창중 윤진숙 유영익..  유유상종이라고 밖에는..

 

공안조작 간첩조작  지역감정유발 색깔론에 국제적 망신 국격추락에 무능력까지..

 

 

 

 

 나라꼴이 점점

 막장으로 달려가는듯..

 

 

대한보수

배나온 기마민족

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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